스2 너무 어려움

ㄹㅇ 내가 어떻게 브론즈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하고있는지 의문. 

요새 어디서든 쉽게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모바일게임과 현질에 비례해서 증가하는 게임내의 스펙 조금이라도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한 자동전투 자동길가기 등등 편의성이 늘어난만큼 내가 막상 게임상에서 할 수 있는 선택지와 행동이 적어지는게 요새 게임스타일.
스타라는 게임자체가 노오력에 비례해서 실력이 늘고 정말 내 자신의 손모가지만 믿고 상대방과의 진정한 실력을 겨루는 게임.
그래서 중독성이 짙음. 재미로 인한 중독성보다는 상대방과 내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것에서 오는 쾌감과 성취감으로 인한 중독성. 물론 패배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엄청나서 유저들이 슬럼프가 와서 일정구간에 머물게 되면 스트레스를 못이기고 레더 대전상대찾기 클릭하는것도 무서워하는 증상이 나타남. 내가 그럼.

요새 어디서든 쉽게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모바일게임과 현질에 비례해서 증가하는 게임내의 스펙 조금이라도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한 자동전투 자동길가기 등등 편의성이 늘어난만큼 내가 막상 게임상에서 할 수 있는 선택지와 행동이 적어지는게 요새 게임스타일.
스타라는 게임자체가 노오력에 비례해서 실력이 늘고 정말 내 자신의 손모가지만 믿고 상대방과의 진정한 실력을 겨루는 게임.
그래서 중독성이 짙음. 재미로 인한 중독성보다는 상대방과 내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것에서 오는 쾌감과 성취감으로 인한 중독성. 물론 패배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엄청나서 유저들이 슬럼프가 와서 일정구간에 머물게 되면 스트레스를 못이기고 레더 대전상대찾기 클릭하는것도 무서워하는 증상이 나타남. 내가 그럼.

전전시즌부터 마스터는 달았지만. 그 다음단계는 그랜드마스터 못해도 별마를 바라봐야하는데.
솔직히 그 곳은 신의영역이라 더이상 올라가지 못한다는 한계에 봉착해서 목표의식도 없고 재미도 잃음.

ㄹㅇ 롤이나 히오스의 랭겜 돌리는 버튼은 별 느낌 없는데 스2의 래더 돌리는 버튼은 무거운 느낌이 있음.. 정체모를 부담감 ㅠㅠ

ㄴ버튼이 안눌려짐... 누르고 나서 바로 취소

래더처음돌릴때의 기분을 여러번느낄수있는 게임

그냥 마레기라 마스터만날줄 알고 10판돌렷는데 그마만만나면 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