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는 처음부터 잘못됨

블리자드 게임 철학이 초보는 쉽고 고수는 어렵게 입니다

 

스2에 단계별 난이도 상승이란게 있습니까??

하위 유닛을 하나둘 모으고  소부대의 점사나 유닛 살리기 하면서

이걸 이기는 위해 상위 부대 모으고

하위 유닛이 양과 스킬로 대항하고 상위 유닛도 스킬 개발되고

여기세 마법 유닛추가하며서 스킬수도 늘어나면서

마지막 200 병력 대규모 교전과 마법 난전

이렇게 처음부터 하는게 점점 늘어나야하는데

 

스2가 어떻습니까??

보는 재미를  위해 겜 속도는 날라다니고

올인가 견제가 난무합니다

스2는 처음부터 그리고 지금까지 e스포츠만을 위한

게임입니다

 

스2는 프로게이머가 아닌 일반 유저에게 귀를 귀울이고

생각해야 합니다

밸런스를 위해 프로 게이머보다 감독 코치등 중립적인

분들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지금 평균 연령 25세 이상인게 스2  프로 게이머인데

스2가 신규 유입없이 얼마나 가능할까요

 

여러분 모두 지금 여기있다는건 애정 사랑 아닐까요

너무 종종 유불리로 싸우지 마세요

정신을 차리면 진실이 보입니다

그니까 스2는 삭제하고 히오스로

제작자가 버그성 플레이인 해불허리돌리기를 적극적으로 밀어주면서 게임이 이상해져버렸습니다.
원래라면 맹독충 몰려오면 그걸 막을 테크를 강화해야 정상인데 말이죠.

해불에 힘을 더 실어주는 부스트 의료선을 주고, 그걸 기준으로 게임을 만드는 바람에 예언자, 차광기 강화하고, 배주머니 대군주, 땅굴망 강화하고...

군대랑 싸우라는 게임을 일꾼 잡는 잡는 게임으로 만들어버린게 가장 짜증납니다.
안하면 지고, 해서 이겨도 이긴것 같지 않고... 어쩌란건지...

스2는 rts중 견제의 끝을 보여준다고 생각함
정말 발암 투성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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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공감. 해불 돌리기 이전에 차라리 파이어벳을 추가했으면 어땠을가 하는 아쉬움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