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철이나 기사도 박진영은 대체 무슨 근거로

한국 게이머들이 참가 못 햐서 해외대회 망했다는지 모르겠네

 

현실은 이번 시즌1 해외 wcs 그 흥했다는 작년 시즌이랑 시청률 변동 거의 없고

 

작년 iem월챔이랑 비교하면 1억빵 이벤트가 워낙 화제성 있는 이벤트였는데다가 여러 요인(주요 경기 일정 사이에 스투 결승을 끼워 팔았다거나)도 겹쳐서 14만인가 찍었던 거지

 

원래 iem월챔 시청률 9만 내외였는데.. 즉 저번 iem을 월챔으로 해석하든 wcs로 해석하든 시청률이 떨어진 게 아님

 

오히려 시청률 하락이 두드러지는 건 온라인 대회인데 이건 그냥 대회 없을 때 요즘 트위치 시청률이 예전만 못한 거랑 같은 이치임.

 

즉 게임 자체의 하락세로 인한 시청률 감소인 것.

 

애초에 온라인 대회는 한국 게이머들의 참여가 가능하고 지금도 참여하고 있는 거 보면 사이즈 안 나오나?

 

 

장민철 말처럼 한국 게이머들이 없어서 해외대회가 망한 거라면 13 wcs는 못해도 평균은 쳤겠죠?ㅋ

 

에휴 답답하다 답답해

 

해설자나 전프로란 애들이 판 흐름 못 읽고 채제 탓하고 앉았으니...

 

제일 문제는 그놈의 프로 위주, 그놈의 e스포츠 위주 타령 때문인 걸 모르나

 

장민철 얘는 블쟈 헤이트 코리안 드립이나 쳐대고 있으니... 뭐가 중요한 지를 모름

그 망했다는 경기력이 망했다는건데

한국선수들 못나가게했으니 한국 프로게이머로써 그냥 한소리겟죠뭐

경기력은 망한거 인정

소닉// 시청률이 망했다고 하니까 쓰는 글. 경기력이 망했다고 했으면 이런 글 쓸 이유가 없죠

당장의 시청률은 그렇게 나올진몰라도 경기력이 폭망인데 망한다는 의미잖아 으이구 돱돱

이미 시청률 개하락세라는 듯 말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