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강란약그혐로토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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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5-28 15:23:20 KST | 조회 | 458 |
제목 |
사라지지 않을 풍습은 결국 남아서 전통이나 문화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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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기는 징징이 전통이고 문화임
그 징징대는 순간 쾌감하고 짜릿함을 잊을 수 없음
사실상 플엑의 최고 컨텐츠는 밸징징임 스2 팀플도 밸런스 안 맞는 마당에 스2게시판은 각 종족의 징징이 넘쳐나서 편 가르고 싸우기도 좋고 무엇보다 키보드만 있으면 황밸임
또 이걸 알기에 운영자는 진짜 악성들만 조용히 처단하지 그 문화와 전통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맞도록 행동을 취함 사실상 운영자는 일을 안 하는 게 아니고 더 뒤를 바라본 거임
이제 여기 있는 사람들도 징징을 전통과 문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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