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는 당연히 최상위권 기준으로 맞춰야지

하위권 유저들의 말을 들어야되는건  

 

지뢰폭사 예언자일꾼순삭 이런

 

양상 문제에 국한되는거지

 

밸런스 자체를 하위유저도 비중있게 생각해야한다?

 

나 실번데 골드 못가고 있으니까 내 종족 상향좀

 

이거랑 다른게 없음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 의미는 누구 개인 혹은 특정 다수가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동실력에서 경기를 할 시 비슷한 승률이 나와야 한다는거임

A와 B가 동실력이다 라는 결론을 어떻게 내리시는지 궁금하네요. 비슷한 승률이 나올 경우 동실력인가요? 동실력일 경우 비슷한 승률이 나오는게 좋은 밸런스니 그렇게 정의하면 항상 황밸이군요. 아니면 APM 기준인가요?? 그리고 본인이 문장 마지막에, 밸런스는 "개인 혹은 특정 다수"의 승률 문제가 아니 라고 하셔놓고; 최상위권이라는 특정 다수를 기준으로 하자고 하시네요. 밸런스를 모든 구간에 맞추는게 베스트지만 그게 힘드니 상위권부터 맞춘다는 마인드로 가야지 ㅋ 저티어는 배제한다는 생각은 안 좋은듯

맞는말.

엥? ㅋㅋ 이게 왜 맞는말이지? 동실력에 대한 정의좀?

A와 B가 동실력이다 라는 결론을 어떻게 내리시는지 궁금하네요. 비슷한 승률이 나올 경우 동실력인가요? 동실력일 경우 비슷한 승률이 나오는게 좋은 밸런스니 그렇게 정의하면 항상 황밸이군요. 아니면 APM 기준인가요?? 그리고 본인이 문장 마지막에, 밸런스는 "개인 혹은 특정 다수"의 승률 문제가 아니 라고 하셔놓고; 최상위권이라는 특정 다수를 기준으로 하자고 하시네요. 밸런스를 모든 구간에 맞추는게 베스트지만 그게 힘드니 상위권부터 맞춘다는 마인드로 가야지 ㅋ 저티어는 배제한다는 생각은 안 좋은듯

ㄴ동의함요~

밸런스는 전반적으로 맞춰야 하는게 맞는데 그게 좀 까다로울 뿐이죠

스2판에 알파고가 필요하다....
알파고끼리 싸움을 시켜보면 확실할듯 ㅋ

최상위권=프로게이머

벨런스는 당연히 최상위권에 맞춰야 한다는 생각에 동감. 왜

냐하면 하위권에서 동실력을 맞추기 어려우니 차라리 극을 찍은 최상위권이라면 동실력에 좀더 가깝지 않을까 싶음.

밸런스 문제는 극복이 불가능한 거를 먼저 해야죠
그것은 당연히 극복 할 만한건 다 극복한 최상위권에서 나오는거고
예를들어 저테전 군락전 테란의 강력함이라던지 토스의 후반 폭풍한이라던지
저티어 분들은 상위티어들이 올라온 것 처럼 극복을 하시면 됩니다.
보통 마린 산개, 지뢰&예언자 반응등이져

그렇게 저티어 배제한 밸런싱의 결과는 꾸준한 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