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사거리 늘어나는게 낫지않나요?

피드백보니까 여왕사거리증가 혹은 포촉뿌리박기시간감소 중에 고민중인거 같은데 포촉을 더  감소시키기에는 좀 그렇고 차라리 토스전 테란전 저그전 모두에 있어 좋은변화인 여왕사거리버프가 어떨까싶습니다.

솔직히 해병 탱료선 지뢰 드랍등은 어찌저찌 반반으로 막아도 막는도중 2방선이 와서 포촉있어도 안맞는곳에 자리잡으면 사실상 일꾼 빼더라도 정리하는데 한참걸리고 거기서 게임이 기운다고봅니다.

 

여왕사거리버프가되야 해방선최대사거리보다 멀리서 때려서 쫓아내야 맞는밸런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자리만 잘잡으면 뭐 포촉하나정돈 무시하고 계속피해를 줘버리니 원.. 포촉없으면 게임이 끝나버리고ㅋㅋ 심지어 세과기같은맵은 트리플쪽 자리잡으면 답도없음

글쎄요 언밸런스의 근본 원인이 저는 저 해방선의 견제라기 보다는 저그 유닛의 효율성과 물량이 공유에 들어와서 다른 전작들보다많이 약해졌다고 보아서 저그업효율을 높여주던가 가격을 낮춰주던가 애벌레 4마리를 하던가 그게 낫다고 생각해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무엇이 잘못인지를 알아야하는데....

대공 건은 아직 부족한데 그나마 2% 더 채워준 느낌임 이 상태로 이거 상향 먹고 이걸로 밸런스가 맞춰질 일이 없으므로 추가적으로 더 얻어내야 됨

애벌레 증가는 너무 큰영향을 끼칠거같고 여왕사거리에 근접원거리업통합?

근접 원거리 업 통합 >> 애벌레 4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