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스타1을 생각해 보면

딱히 황밸이라고 재미있었던건 아닌거 같음 단적으로 스타2도 개인적으로 자날이 가장 재미 있었고 군심 망이라고 하는데 군심 공유순으로 재미있었음

 

 

스타1 밸런스 생각하면 암울 그차체이고 먼가 데이비드 멍청이는  게임 밸런스 잡는다고 게임을 정체시켜 버림

 

군심만 하더라도 테저전 이영호가 탱크 알박기 할줄은 누가 생각이나 햇겠음 군심 초창기 지뢰 개사기 했다가 결국 저그가 적응하고 나서는 테란이 아무리 피지컬이고 머고 뮤링링 이기질 못하니 결국 답을 내놓은게 메카닉 아님

 

공유는 그럼에 자원 그따구로 만들고 테란만 보면 군심 비교할때 모조리 하향 당함  지금 저그들 테란 못이긴다고 하는데 데이비드킴 멍청한 애벌래 3기 때문에 그런건데  저그가 애벌래 4기가 된다고 쳐도 테란은 해불의방으로 끝날꺼임

 

앞으로 테란의 전략은 프저 가리지 않고 무조건 해불의선 그 이외에 메카닉 유닛들중에 조금 썩는다던지 하는거 절대 안나옴

 

그냥 게임의 다양성 이런거 없고 프로들이 노력해도  먼가 쌈박한 새로운 빌드 이런거 안나옴 이제부터는 더욱더 피지컬 싸움이 될꺼고 그거 안되는 선수는 접어야죠  극초반 조금 색다르게 할순 있겠지만 그게 그거 어차피 테란은 해불의인데 먼 전략이 필요함

 

게임이 여유가 없고 오로지 피지컬 싸움으로 몰고 가는 이런 행태로 만들어 버리는 밸런스 디자인 데이비드 킴을 짤리지 않는 이상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