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은 좋긴 한데 말이야...

사실 RTS 역사상 전무후무한 성적을 낸것은 스타1이 잖아...

 

1998년에 나와서 한국 450만장, 외국 550만장을 팔고, e 스포츠의 대중화 아니 사실상 연거나 만찬가지인 대작인데...

그러면 좀 벤치마킹을 잘하지 ㅠ

이후에 나온 블쟈의 야심작 워3가 330만장으로 꼴아박을 때부터, 스타의 성공은 우연이다 싶었는데

 

아 물론 도전 좋지~ 기존의 것을 탈피하고 새로운 도약 응 좋아

근데 그 기존의 것의 업그레이드 형태도 하나 만들어 두고 하면 더 좋잖어 ㅋㅋㅋㅋ

왜케 도전이 극단적이여

 

스타는 솔직히 시리즈 3~4개 혹은 그 이상 나와도 됬을 건데...

스토리는 자날 군심 공유를 나눠서 내면 되고 ㅋ

(EX : 스타2 자유의날개, 스타3 군단의심장, 스타4 공허의유산)

 

그리고 "스타2 자유의날개" 에서는 스타1의 그래픽 상향 + 복수 건물 부대지정, 부대지정 수 제한 X

 

"스타3 군단의 심장"에서는 모선, 감염충, 바퀴, 등등 스타2 자날버전으로 신유닛 추가

 

"스타4 공허의 유산"에서는 군단의심장 버전으로 출시

 

"스타5 대격변1 " 에서는 공허의유산 유닛으로 구성

 

"스타6 대격변2" 기타 밸런스 조절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해서 

각 패키지 3만원씩에 팔아재껴도 지금보다 수익도 더 나고 좋지 않슴매?

 

콜옵이나 C&C는 스토리 조금추가+조금변경으로 시리즈 계속 내는데

블쟈는 스타팀은 돈 욕심이 없나(아 근데 자날 군심 첫 출시가 보면 그것도 아닌데 ㅋㅋ)

 

 

 

 

 

스토리도 엉? 좀 질질 끌고 ㅋㅋ 왜 갑자기 타이커스를 죽여 ㅋㅋ 너무 순삭당해서 뭐지 속인건가? 했음 ㅋㅋㅋ

캐리건 뺏기는것도 말야 한시리즈 뽑아낼수 있을것 같은데, ㅋ 군심 시작하자마자 캐리건 뺏김 ㅋㅋㅋㅋㅋ

http://day9.tv/d/SiegeTank153/is-starcraft-brood-war-actually-better-than-starcraft-ii/

외국에서도 스1이 스2보다 낫다는 평이 종종 들려옴. 스2가 낫다는 사람은, 복수부대지정, 유닛 부대인원제한삭제 등 인터페이스의 변화로 진입장벽이 낮아졌다는게 대부분임. 결론: 밸런싱이나 게임 양상이 스1보다 낫다는 사람 없음 DK 에휴!!!

+ 지속적인 맵관리 및 패치는 스2의 장점으로 뽑음 ㅋ 으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