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플엑공고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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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7-18 18:16:35 KST | 조회 | 359 |
제목 |
도전은 좋긴 한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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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RTS 역사상 전무후무한 성적을 낸것은 스타1이 잖아...
1998년에 나와서 한국 450만장, 외국 550만장을 팔고, e 스포츠의 대중화 아니 사실상 연거나 만찬가지인 대작인데...
그러면 좀 벤치마킹을 잘하지 ㅠ
이후에 나온 블쟈의 야심작 워3가 330만장으로 꼴아박을 때부터, 스타의 성공은 우연이다 싶었는데
아 물론 도전 좋지~ 기존의 것을 탈피하고 새로운 도약 응 좋아
근데 그 기존의 것의 업그레이드 형태도 하나 만들어 두고 하면 더 좋잖어 ㅋㅋㅋㅋ
왜케 도전이 극단적이여
스타는 솔직히 시리즈 3~4개 혹은 그 이상 나와도 됬을 건데...
스토리는 자날 군심 공유를 나눠서 내면 되고 ㅋ
(EX : 스타2 자유의날개, 스타3 군단의심장, 스타4 공허의유산)
그리고 "스타2 자유의날개" 에서는 스타1의 그래픽 상향 + 복수 건물 부대지정, 부대지정 수 제한 X
"스타3 군단의 심장"에서는 모선, 감염충, 바퀴, 등등 스타2 자날버전으로 신유닛 추가
"스타4 공허의 유산"에서는 군단의심장 버전으로 출시
"스타5 대격변1 " 에서는 공허의유산 유닛으로 구성
"스타6 대격변2" 기타 밸런스 조절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해서
각 패키지 3만원씩에 팔아재껴도 지금보다 수익도 더 나고 좋지 않슴매?
콜옵이나 C&C는 스토리 조금추가+조금변경으로 시리즈 계속 내는데
블쟈는 스타팀은 돈 욕심이 없나(아 근데 자날 군심 첫 출시가 보면 그것도 아닌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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