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가6까지 나온다면?

테란은 전원 사이오닉 능력자 보호막 개발 유령 노바가 1개사단의 전투력 가진것처럼 모두가 노바급의 전투력 가지게됨

징병제로 바뀌고 모든 테란병사들이 유령과 악령으로 양성되고 발전된 유전공학기술로 기존의 보병들은 클론들이 대신함

(클론은 사이오닉 능력이 없음) 모든 병기는 무인화됨 모든 포탄 미사일 폭탄 총알이 목표물 자동으로 추적함  탄막형성 불필요함

프로토스 아둔의창 수백대 건조 모든 고대병기들 부활 모든 전사들이 사이오닉 능력 완전개방해서 자유자재로 사용가능 

프로토스도 모든 병기들 무인화 정화자 탈다림 네라짐 칼라이 연합맺고 더 강력해짐 각 진영 유닛 다 사용가능 

프로토스는 공허의힘과 칼라의 힘을 모두 합친 황혼의힘을 사용가능하게됨 (작중에선 아둔과 태사다르만 사용함) 

저그 연속된 진화와 변이 강화로 인해 저그군단은 더욱 강력해짐  각각의 개체들은 과거 스1저그영웅급의 능력을 가지게됨

추가사항 테란의 모든 무기는 오폭이없어짐 UED는 대정화 정책을 폐기하고 기존의 인간을 초월한 새로운 종으로 탄생 

딴 종족이 얼마나 진화를 하던 아둔의 창 수백개면 그냥 토스가 무조건 이기는거 아님?

저그는 거대괴수나 오메가리스크같은 개체들을 수억마리 양산하고 테란도 전투순양함 수억대 만들면 전력밸런스가 비슷하게 맞춰지지않을까요?

아닙니다. 프로토스의 미래는 신관님 의지에 따라 용기병입니다.^^
리시빙!

6가 나와도 해병이 다 찌바릅니다.

전쟁나서 문명을 잃었다고 하고 다시 스타1부터 ㅋㅋㅋ

중장갑//인게임에서 안나와서 그렇지 거대괴수는 이미 양산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