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뻔뻔한명추가요~

gsl 백동준 인터뷰 중

 

"최근 테프전 논란이 많다. 그렇지만 사기까지는 아닌 것 같다."

 

"연습 승률은 5할 정도다. 때론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느낌이라 속상하다"

 

>>약간 노력이 물거품된단 말에서 토스가 약해서 노력해도 안된다는 뉘앙스인거 같은데 찯각인가....

장민철 모점추 오대오 개소리 생각해보면 이건 축에도 못 낌 ㅋㅋ
장민철이 갑임 ㅋㅋ

ㄴ이거도좀....심한거같아요;,

연겜할때 초반 10분 주장하던 사도여왕이군 ㅋㅋ 믿고 걸러야지. 지면 부들부들 하는 성격인듯

ㄴ뭔개솔?

토스신가보네요 ㅋㅋㅋㅋㅋ
99전45선승제나 하시죠^^ 공고충새2낔ㅋㅋㅋㅋㅋㅋ

토스가 약하단 의미는 아닌 것 같고
열심히 준비해도 토스가 좋다는 말이 많으니 자기 노력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느낌이라는 말일 걸요

연습하고 노력했는데 프종빨이라서 그렇다고 인정 안해주니까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고 느끼지 않겠습니까

몇달전 사도 패치전에 했던 인터뷰에서도 '사도가 너무 쎄다 이러면 토스가 우승해도 인정못받는다.' 라고 말했던거 생각해보면 어떤 뉘앙스로 한 말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듯

ㄴ ?? 저두개가 따로한말이 아니라 이어서 한 말인데 떨어뜨려놔서 이해를 못하시는건가
아니면 무턱대고 쉴드를 치시는건가...

한가지확실한건 토스시죠?

토스 아닌데요; 그리고 저거 두개 이어서 한 말인거 알고 적은건데. 이어서 하든 떨어뜨려서 했든 말하고자 하는바에 크게 상관되진 않아보입니다만은?

"최근 테프전 논란이 많다. 그렇지만 사기까지는 아닌 것 같다.
연습 승률은 5할 정도다. 때론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느낌이라 속상하다"
연습 승률은 5할이기 때문에 선수 본인 느끼기에 사기까지는 아니라는 건데, 논란이 많아서, 노력해서 승리한다 쳐도 인정을 안해주기 때문에 그 노력도 물거품이 되는 느낌이라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