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프로리그 베지 지급방식이너무하다해 글을 배껴옵니다

너무 억울해서 하소연할곳을 찾다 글을이렇게쓰네요 요번에 이아르타니스 베지가 너무 탐나 12시 20분에 도착을햇고 거기계신분들중에 제가 3번째로왓습니다 2000위중에 그리고 팔찌를 찰때 꼭 차야된다는말도 없엇는데 이제 입장대기중떄 다리가너무아파 빨리 앉아 짐정이를 하고싶엇습니다 입장시간이 많이 늦엇고 후다닥닥 다정리를하는데 실수로 팔찌까지 풀게됫습니다 정신이 돌아왓을떄 속으로 아까 대기중때 입장표 많이남아잇엇는데 여기서 나쁜생각을하자면 이제왓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아니면 솔직하게 말해 다시받는건데 2번째 방법은 나하나때문에 다른한분까지 피해가가면 안되니까 교환권만 갇고잇으면 되겟다하고 시간가는줄모르고 보다가 이제 다끝나고 훈훈하게 받을라니까 꼭 착용을 안하시면 못받는다고 딱 잘라말하시고 다른곳으로 가네요.... 그때의 허망감은 이루말할수없엇고 지인이 베지가 유치원때 주는 막 코팅만된 철이라고말한게 기억나 슬픈마음을 감추고 집에오던중에 지인이 미안하다며 그거 저번 홍대때 같이 라고말을해 너무 화가나고 슬프네요 요베포방법이 가진사람에게 준다는건데 착용하라는말은 없엇잖아요 그리고 만약에 이걸 돌려쓴다고가정한다면 그냥 회구하고 자기들이 버리거나 가지면 되는데 이렇게 메몰차게 사람을 돌려보냅니까? 솔직히 기대도안하지만 베지보다는 정말 저의마음을 이해해주고위로해주시는  이메일을 보내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 아마 제가 못받아서 그런지 하나가남앗을텐데 부디 이글을 읽어주셧으면 하네요        요거글쓴 필자입니다 너무억울하고 제멋대로라고 생각하는데 어떻해 생각하시나요? 

안됐네요

그거 지급될때 말하지않나요? 차고있으라고했는데

ㄹㅇ 프로리그 폐지해야함

전 받을 때 이야기 들었습니다. 안타깝네요.

근데 어쩔수 없는게 팔찌로 확인안하면 악용해서 여러개 받아가려는 사람 분명히 나옵니다.
누군봐주고 누군안봐주면 그것도 문제고

내가7번쩨였는데 줄때마다 푸르지말라고 말했음

남자분한테 받는거 땡겨져서 여자한테받앗고 저는억울하지만 그런애기안해줫습니다 그리고 줄슨건 좀 뒤에섯어요 회색옷에 파랑바지엿습니다

제가 받을땐 아무 말 없던데
원래 그랬으니까 차고 있었지 저도 몰랐으면 억울했을듯

하 지금이야 말하지만 이번에 행사 진행자들 보면 저번 피시방이벤트 멤버 그대로던데 너무 무책임하게 일하는거같네요

아마 이윤열요환영호님 이 7번째면 책읽고계시던 분이나 아니면 그뒤에 계시던 안경쓰신분같은데 그뒤에 줄슨게 접니다

풀지말라고 얘기많이하시던데..
악용가능성있으니 실수라도 못받으시는게 당연..

풀지마라고 얘기엄청했어요

다른걸몰라도 그 애기는 안햇습니다

그리고 악용가능성이라고하면 그냥 받고 따로 보관하면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