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으로는 블자표 공식 유즈맵이 더 나와야함

붉은 보석 요리사 사지의 전투 등등 업적딸러들 유도한것도 있지만

자체 퀄도 나쁘지 않아서 잠깐 블자표 유즈맵이 유행한적이 있었음

문제는 보상이 업적 초상화 끗 이게 문제인건데

앞에 캠페인과 연동하여 클리어시 아이템을 줘서 그걸 조합해서

어떻게 쓸 수 있게 해주면 작업장 비스무리한게 생기기야 하겠으나

활성화는 시킬 수 있음

아무튼 소소한 아이디어는 많은데 이게 한국유저 맞춤식이라 북미유저들한테 어떻게 다가올지는 모르겠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블자의 의지가 전혀 없는거 같다는 게 함정

사장도 그렇고 이스포츠 지원이라는 명목하에 돈만 부어주면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돈을 아무리 부어도 유저가 없으면 시청자가 없고 관심도 자체가 줄어드는 수 밖에 없음

그렇다고 도타 정도로 부어주는 것도 아닐거면서 생색내기만 하는 것 같은 것도 함정이기도 하지만

블쟈 유즈맵은 좀더 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