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마린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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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09 21:56:30 KST | 조회 | 648 |
제목 |
대격변 후에도 테란이 글로벌 최약체를 유지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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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유일하게 우승이 없는 종족 전세계에서 가장 우승이 적은 종족
유럽 북미 아시아에서 그마 숫자가 1등이 없는 유일한 종족 인구대비 그마 숫자가 가장 적은 종족
손목이 아작나는 종족 이라는 여러 타이틀이 있지만.. 대격변 후에도 이 타이틀은 유지 할거라고 봄
저그전은 모르겠으나 테프전은 아무리 메카닉을 상향 한다고 해도 프로토스의 스톰이 있는 이상 테란이 털리고 다니는 양상은
유지 될거라고 봄 폭풍함의 지상 공격 사거리가 줄어든거는 좋은 변화이나 테란이 어찌되었든 프로토스를 잡으려면 접근을 해야되는데 폭풍함의 아군에게는 피해가 없는 오랜기간 지속되는 지상공격 스킬의 추가와 분광기의 살인피구 고위기사의 스톰이라는 광역딜인데 데미지 까지 창렬한 스킬을 3가지나 보여중 메카닉의 기동성으로 저걸 피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근접하는 순간 메카닉 유닛들이 사싱살 다 터져나감 메카닉의 기동성을 획기적으로 상향 시켜 주던가 아니면 스톰을 생추뎀으로 변경 시켜주는것 둘중 하나가 이루어 져야 된다고 보는데 메카닉 기동성 상향은 많은 밸런스적 문제를 일으키므로 고위기사의 스톰을 생추뎀으로 변경하면 저그전에는 문제가 없고 테란의 바이오닉에게는 여전히 강력한 견제 및 죽창으로 남아있음 이러므로 인해서 테란의 메카닉 생존 능력을 좀더 향상 시켜줌과 동시에 유독 테란에게만 무리하게 요구되던 산계의 압박을 조금은 줄일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폭풍함의 지상공격 스킬과 분열기의 피구공이 여전히 강력하게 작용하기에 테란의 라인귿기는 여전히 불가능 하며 교전시 테란에게는 산계가 계속 필요하므로 괞찬은 선택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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