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안맞아서 망 ㄴㄴ 패치를 마음대로 디케이

어떤게 좋다 나쁘다 떠나서 스타1 생각해보면 밸런스 때문에 스타2가 망 이건 아님

 

자날 맹독충에 대응해서 해병 산개가 나옴 이정훈은 이거 하나로  그냥 스타성 있는 스타2 프로게이머 선수가 됬음

 

군심 조성주 모든 테란이 토스 개객기 할때 유일하게 의료선 드랍 불곰으로 토스 뚜까팼음 스타2에서 가장 스타성 있는 선수가 됨

 

공유 전태양 모든 테란이 토스 상대로 어렵다고 할때 말도 안되는 의료선 해방선 비롯 완벽한 테란 플레이를 보여줌

 

e 스포츠 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이런 선수 들이 있었기에 그나마 스타2가 유지 됬다고 봄

 

자날 정종현 만약 테란이 너프 안됬으면 어떻게 됬을까 그러면 여러가지 테란크레프트냐 하겠지만 말도 안되는 탱크 방사 피해를 너프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초반 유닛이나 시즈모드 업그레이드 시간 혹 업그레이드 비용 여러가지 있겠지만 이런식으로 너프가 이루어 졌으면 어떻게 됬을까 염차 같은것도 데미지 10 너프 하지 말고 업그레이드 시간이라던지 가격 이런걸로 너프 하던가 했으면 과연 정종현은 좀더 테란 유저로써 명성을 떨쳤겟죠  만약이지만 테란이 너프 안당했으면 토스 적절한 수준의 고기 너프 라던지 무감타가 그렇게 사기는 안됬을꺼라 봄

 

군심 지뢰 때문에 저그가 테란 못이긴다고 지뢰 너프 현실은 저그들 적응하니까 테란이 무슨짖을 해도 뮤링링에 썰림 그래서 다시 지뢰 롤빽함  이렇게 되니까 선수들이야 결국 연습해서 따라간다지만 결국 대혼란에 서로 너가 니가 사기 이러고 차라리 패치 안하느것만 못함 테저전의 경우 군심 후기에 진짜 스타1식으로 탱크 알박고 반땅가는 전략이 잉영호 한테서 나오는거보고 진짜 놀랐음

 

반대로 토스전 실제로 테란은 토스전 때문에 밸런스 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테란이 토스 못이기냐 이영호만 봐도 군심에서 프로리그 전성기 기준으로 상당히 성적이 좋음 개인리그 망해서 그렇치 어찌되었던 조성주 때문에 테란들이 나름대로 해법을 찾아서 이겨왔음 그리고 군심 말기 까지 테란 토스전은 쫄깃쫄깃한 기분으로 경기 볼수 있었고 그래봤자 자날만 못하다는게 문제이긴한데

 

공유 말할것도 없이 테스트 맵 시절에 그렇게 토스 사도 사도 분광기 씨알도 안먹힘 저그도 사실 사도 분광기 묻혀서 그렇치 아주 개사기임 그래서 공유 바끼고 그 종족은 나두고 결국  저그 애벌래  너프요 그러다가 그종족 겨우 너프하는가 싶은데 군심에서 거신만 뽑는다고 너프시켜 놓고 그걸 다른거 너프 됬다고 버프 시켜 줌 이제까지 타종족은 너프면 너프지 다른걸 버프 그런적 없음

 

저그만 놓고 보면 프로급에서 말도 안되게 차이가 벌어짐 해외는 다르다고 하는데 지금도 생각하지만 공유에서 한국 제외 이게 밸런스에서 있어서 가장 큰 문제였다고 봄 만약에 해외에 한국 테란들 나갈수 있었으면 전태양 우승 몇개는 했을듯 현실은 전태양도 소속팀 토스한테 이틀 연짱으로 져서 준우승 두번  햇다는 거지만 저그는 뚜까팼을듯

 

그리고 공유 다 망해가는 지금와서 여왕 버프 밸런스만 놓고보면 50%는 맞는데 보면 선수들이 적응을 못함 선수들만 적응 못하냐 유저들도 이리저리 휩쓸리기 딱 좋은 패치를 단행함

 

 

밸런스에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스타2만 놓고 보면 당연히 스타성 잇는 프로게이머 나오기 어렵게 디케이가 패치함 그 종족이 사기면 그 종족으로 너프 때려야지 지켜보겠다 무슨 맹박이도 아니고 그러니 경기도 공유 들어서는 인기도 더욱 떨어지고 인게임도 더욱 노잼화 

 

그나마 대격변이라도 되니까 다행이다 싶었는데 그넘에 지켜 보겠다 고질병에 그종족 편애 개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