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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라2
작성일 2016-10-24 22:53:59 KST 조회 379
제목
내가 스타1 팀플하던 시절 생각나네.

내가 스타1을 진짜 오래했는데, 스타1이 처음 나왔을 때 부터 스타2나오기 전까지 했으니까 정말 오래했지.

특히 스타의 대부분을 나는 무한맵을 하면서 보냈어.

 

빨무말고 그냥 무한맵. 뭐 알만한사람들은 알건데.

거기서 아는 아재들이랑 같이 3:3 팀짜고서 

엽기게임 한답시고 시작하자마자 돈만 졸라모으면서 파일런 하나짓고 넥서스 3개를 더지은담에

4넥으로 시작하면서 7분안에 질럿으로 인구수 200채워서 발업도안된 질럿 인구수 200돌격 시키면서 낄낄대질 않나..


스타1은 팀플을 생각해보면 사실 초반에 위기가 적고,

또 헌터도 아니고 무한맵이다보니 어찌저찌 러쉬가 와도 막기가 수월한 편이라

저런 플레이가 가능했던 거거든. 같은편 헬프도 있고 뭐.. 어차피 빡시게 게임하는 애들만 오는건 아니니까.

 

 

근데 스타2는 저런 낭만이 없네..

 

게임자체가 너무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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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NOX]터렛킹 (2016-10-25 08:46: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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