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 한가지만 완화 되었어도 이지경 까진

가끔 마스터 하고 붙어서 보면  느끼는게 최적화 차이 손이 느려서 그런지 일단 뽑는건 별 문제 안되는데 ㅡㅡ 테크 딱딱 마추기 캐어려움

 

그 와중에 예언자 및 양방 드랍  진짜 보긴 봤음  그런데 일꾼 안빼도 되겠지 했는데 3초 만에 일꾼이 그냥 6기 싹 녹아버림 스타2는 일꾼 지역 공격 받을꺼 같다 . 그냥 가차없음

 

테크 상대방 맞추어서 올리는것도 빡신데 일꾼 디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어찌 버텨도 멀티 해야하는데 이리저리 손따라 대응하다보니 생산도 꼬여 건물도 꼬여 다 꼬여 이것만 반복하다 게임 끝남

 

군심은 그래도 일꾼 생산하고 상대 보면서 테크 올리는게 어느정도 여유가 있음 설사 멀티 못가도 짜내서라도 공격가서 성공하면 그래도 다음이 있는데 공유는 ?

 

딴거 다 떠나서 피지컬에서 밀린다. 테테전은 탱료선 한방이라도 있지 나머지는 조까여지

 

게임이 여유가 없음 밸런스 이런거 다 떠나서 모든부분에서 기계적으로 뛰어나야 이긴다는 느낌을 받도록 게임을 만들어 놓았음

교전에서 눈한번 떼면 끝나는 게임인데 미니맵 봐야함 근데 봐도 의미가 없음 상대가 어떻게 할꺼다 예상하고 미니맵 봐도 어느정도 대응할수 있게 행동해야지 미니맵만 보고 대응한다. 당연하긴 한데 주력교전에서 눈 돌리는 순간 끝 

 

스타1은 2d라서 그런지 몰라도 시인성은 확실히 더 좋은것 같음 스타2는 개인화면으로 보면 눈이 못따라감 정말 개인화면을 봐도 집중해서 봐야 할 지경 내가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보기만 하는데 눈이 못따라갈 정도면 이게 얼마나 극악한 게임이지 알수 있음

 

밸런스 스타1 시절하고 비교하면 정말 잘맞는거임 그런거에 비해서 진짜 게임이 기계만 하거나 재능러 들만 해야할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