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테프전이 어떤 상황이냐면

군심으로 예를들면

 

군심 종족간 컨셉이 토스는 초중반에 약하고 후반에 쎄고, 테란은 초중반에 강하고 후반에 약한건데

 

그래서 게임양상이 토스가 점추,분광 암흑기사,테란이 진출하는 거 관측선으로 확인후

 

빈집 견제 들어가는 분광기 4광전사 드랍

 

이런 견제류 플레이가 토스한텐 큰 리스크가 있는 플레이였음

 

해불을 상대할 수 있는 거신,고위기사 테크를 늦추고 견제를 선택했기 떄문에

 

저런 견제류 플레이가 쉽게 막힌다면 바로 정면 해불 압박에 큰 피해를 입거나 게임이 끝나기 때문.

 

그런데 공유는 토스가 견제를 넣으면서 동시에 트리플 대놓고 짓고 정면 방어를 아주 손쉽게 하고있음

 

마치 군심 게임양상이 서로 뒤바뀐 상태인데 테란 후반은 상향 되기는 커녕 

 

구리다 못해 후반운영이 불가능하게 만들어놨음

 

지금 이걸 황밸이라고 하고 있으니 미칠노릇

 

 

 

 

저그지만 토스상대로 견제하는게 의미가있을정도
저글링돌리면 관문.수정탑으로 둘러쌓인 광자포
종빨과충전 차관 드르륵 토스상대로 피해줄수있는건
맹독드랍밖에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