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이 정말 가장 이상적인 rts 게임 양상이였던거 같음

공격보다 수비가 좋으면 스타1 같은 수면제 경기가 자주나오고

 

수비보다 공격이 좋으면 공유 같은 발암스트레스 경기가 나오고

 

저 두가지 양상 중간이 딱 자날이였던거 같음

4차관 읍읍

자날 안해보신분같네 4차관 사신올인 치즈 등등 초반날빌이 판치던게 자날인데

4차관 당하면 그런말 안나오든데

예전 자날 래더 할때 날빌때문에 빡쳐서 접었는데.

자날후반도 멸뽕아니면 무감타... psy.. 그래도 셋중에 자날이 젤 좋긴했음.

뭔소리? 자날 개날빌 아니면 한방모았다가 싸우는 한방순삭겜 둘중 하나였는데 오히려 군심 오고나서 겜이 더 재밌어짐 공유는 군심보다 겜이 공격적이여져서 오히려 피곤해졌구

111의전설모르시나

무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