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버프안.

토르자체는 스팩만 보면 그 가격대 유닛에 비해 절대로 나쁜 유닛이 아닌데,

 그놈의 AI와 공격 선딜레이 떄문에 300/200/6의 효율성이 전혀 안나옴.

 

해결책은 다음과 같다고 봄 :

 

 

군수공장 기술실에 다중록온 시스템 추가.

 

다중록온 시스템.

- 군수공장 요구.

- 무기고 요구.

- 100/100 or 150/150

- 토르가 지상/공중을 같이 공격합니다.

 

 

 

이게 딱 괴상한 방어력추가도 아니고, 데미지 추가도 아니고, 딱 컨셉에 맞게, 토르의 포지션에 맞는 최상최고의 버프 라고 봄.

 

 

공허의유산 모든 대회 통들어서 테란게이들이 토르 뽑은 게임이 있긴 있어나 싶을정도.

시즌1때랑 프리시즌때 가끔봄
유명한 사람만 변현우가 세라스폐허에서
전태양 어스름 탑에서 뽑았었는디

아 그러고보니 저도 세라스폐허에서 변현우가 저그상대로 토르 뽑은거 본거같음.
그때 해설자들이, 이선수만 군심 하고있어요! 했던거 같기도 ㅋㅋ.

ㄴ알트루쥬 그거 기억나여 ㅋㅋ 해방선 안쓰고 뮤탈을 토르로 잡아서

gsl결승 주성욱vs전태양 2세트 프리온단구 토료선
그리고 조성주가 토르한번뽑고 쓸모없어서 본인이 부순거..

조성주가 한번 뽑았죠. 나중에 본인이 부쉇지만

그리고 토르가 잘 안쓰는 유닛이긴 하지만 디피에스가 탑클래스라서 다중공격은 과할거 같아요 그냥 타겟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으면 좋을듯

해방선은 수호기때 신같이 좋은 유닛만 때림 감충 고기등. 마법>공중공격가능한유닛>그외 인듯

토르도 공중이 우선 타겟이 돼서 불편한수도 있고 본인이 미리 할수있게

아아 2세트가아니라 3세트군요

한두달전 wesg 예선에서 전태양 대 어윤수 경기에도 쓰임. 전태양은 메카닉이엇고 어윤수는 무군을 갓는데 전태양이 바이킹 안뽑고 토르랑 천공발톱지뢰도 다 잡음 무군 다잡음.

글고 전태양이 인터뷰(어디 인터뷰인지는 기억안남) 토르 공중 패치되고 나서 꽤 쓸만하다고 잘 쓰고있다고했음.

생각하고있었는데 딱 써주셨네 이게마음에듦

이거 좋다

전우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