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맵 아너그라운드 체험 후기

친구랑 같이함고나서 컴까기로도 두판 정도 돌려봄

 

첫번째로

맵이 지-----인짜 큼

ㄹㅇ 개큼

흑형의 흑산도 지렁이 마냥 어마무시하게 큼

덕븐에 세종족 전부다 그냥 생더블 가능 할꺼 같음

쿼드플 까지 먹는거는 술술 먹히는데

문제는 쿼드에서 펜타멀티 부터 지키는게 상당히 힘들었음

미네랄 라인 뒤쪽에 바로 언덕이 있어서

탱크나 해방선이 거따가 자리 잡는 순간 

불상한 우리들의 노동자들은 전부 끔-살

 

견제를 할 수는 있는데 맵이 모친이 출타를 한 만큼 크기 때문에

드랍 하나 보내는 거는 대륙간 이민정책 펼치는 꼴임

근데 견제 도착하는 순간부터는 상대방 지-옥.

 

더블이랑 트리플의 미네랄 라인이 같은 방향으로 돌출이 되어있어서

드랍하고 째는 플레이가 상당히 쉬운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ㅋ

견제 당하는 입장에서는 한바퀴 빼앵 돌아서 돌아와야 되기 때문에

혈압 터짐

 

쨌든 그랬었음 ㅇㅅㅇ

알터짐요새정도의크기이려나요..

ㄴ크기는 그정도인데 맵이 상당히 복잡함 나중에 신맵 후기 몰아서 한번에 써야지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