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 스2 변별력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스1 - 인터페이스가 스2만큼 편하지 않아 멀티테스킹이 강조되어 이로 인해 변별력이 생김

  예시. 스1 프저전 김택용 클래스가 압도적인 이유가 저프전에서 토스 입장으로 볼때 견제와 생산이 계속 이루어지는게 꼭 필요한데 김택용은 다른 토스 유저에 비해 손이 매우 빠르고 멀티테스킹이 되서 승률이 다른 토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음

 

스2 - 인터페이스가 간편하여 변별력이 스1에 비해 없어 보이지만 유틸이 편해진 만큼 견제에 바로 반응하지 못할 시 피해가 막심하고 견제와 스플레시 데미지에 특화된 강력한 유닛과 유닛이 잘 뭉쳐지는 특성상 교전컨이 중요함. 다시말해 한타싸움 교전컨과 반응속도에 따라 변별력이 생김

  예시. 스2 일꾼 견제에 특화된 유닛 (예언자, 화염차(화염기갑병), 맹독충)에 반응 좀만 늦어도 게임이 확 기울어짐. 프로도 사람인         지라 실수하는데 교전컨에서 실수하면 치명적임 ( 프프전 공굴리기, 예전 탱료선 먼저 자리잡기, 맹독충 싸움 등)

 

결론 : 스1은 멀티테스킹에 변별력 생기고 스2는 반응속도 실수 누가 더 적게하냐에 따라 변별력이 생김

       프로도 사람인지라 실수는 누구나 하게 마련인데 실수할시 데미지가 너무 큼

       따라서 게임 특성과 유닛상으로 보면 스1이 변별력이 더 크다. 스2가 변별력이 없는건 아니다.

 

(최적화는 스1도 마찬가지로 중요하기 때문에 공통된 부분이라 언급을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