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딴건 모르겠고 게임이 좀 느려졌으면 좋겠는데

저는 군심때 게임 접어서

 

사실상 나는 제 3자나 다름 없는데

 

내가 보는 공유는 이러함.

 

솔직히 스킬 많고이런건 게임 속도가 좀 적당해지면 상대적으로 쓸만함

 

근데 게임 자체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내가 따라가는데 급급함 ㅠ

 

생각할 시간이 없어서 쫓긴단 말임.

 

난 일상생활에서도 그런 생활을 하는데(지금 휴학생)

 

그걸 게임에서 와서까지 쫓기고 싶지 않음.

 

빠른 게임도 내가 빨리 뛰는거랑

 

빨리 뛰어가는 사람 쫓아가는거랑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공유는 뭔가 후자에 가까움.

 

그리고 비슷한 부류로 견제 요소도 너무너무 심한거 같다랄까

 

그걸로 게임이 끝나버리면 솔직히 인내심을 가지고 있는 늅이 아니면

 

사실 별로 하고 싶지도 않음.

 

완벽한 스트레스 요소인데

 

DK는 왜 그런걸 가지고 가는지 의문

 

그저 그러한 상황이 나왔을때 보는 사람들이 느끼는 희열때문이면

 

그건 이미 게임이길 포기하고 스포츠만을 생각한거 아닐까.

 

그냥 제 3자의 생각임. 어짜피 뭐 공유 하지도 않고 리그도 간간히 보는 사람이라

자원량 롤백 , 4인맵을 기본으로 채용 ( 본진사이 거리 길도록 )
견제요소 줄이면 됩니다

초반일꾼수, 자원량, 맵을 스1처럼 견제할 공간을 적게만들 될 듯
맵이라도 손보면 방어타워로 견제수단 적절하게 차단가능할거같고

대격변 이후로 게임속도 약~~간 느려지긴 했는데 여전히 스1에 비해 빠르져. 뉴비가 버티고 계속 하기 힘든 게임.. 보통 soO레기게임!!하면서 떨어져 나갈듯8ㅅ8 그나마 협동전 유저분들이 많이 생겨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