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코스모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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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1-25 03:54:16 KST | 조회 | 604 |
제목 |
지뢰 쉴드추댐 너프는 꼭 해야하고 해방선은 안건들어도 될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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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프전 양상이 토스가 초반 전진류 탑블같은 올인류 빼고 운영으로가면 해불지뢰조합을 절때 관문중심으로 이길 수가 없음. 이게 지뢰때문인데
사도가 지뢰에 너무 약함. 지뢰만 없으면 온니사도 공명으로 테란 지상군 씹어먹기
가능한데 지뢰때문에 무조건 스플레쉬유닛을 뽑아야 되는 양상임.
결국 토스는 관문병력으로는 태란에게 압박을 줄 수 없으니 태란은 계속 공격적인
플레이만 변수 없이 할 수있어서 태프전 양상이 토스가 안좋은거임.
토스에게도 관문병력에 힘을 줘서 초중반에 태란과 힘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여지를 주면 태란들도 토스의 고급유닛 조합과 관문병력 사이에서 눈치싸움을 해 해서 테란만 주도권 잡는 구도가 해결되고 테프전 벨런스가 맞춰질꺼라 봄.
유닛 조합은 테란 토스 서로 할만하다고 생각하는데 초중반 주도권을 일방적으로
테란이 쥐고있어서 벨런스가 문제 있는데 지뢰 실드추댐 너프로 토스 사도에 힘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서 테란의 일방적인 구도에서 쌍방구도로 전환되면 지금 벨런스사 잘 잡힐꺼라 봄.
해방선은 7추적자가 2방이고 5추적자이하로는 손2기터지고 잡는데 ( 1기 수호모드 )
저그전 히드라 2방되는 상황처럼 다른 부분에서도 민감한 부분이라 이부분은 굳이 안건들여도
될꺼같은게 나의 생각. 태란도 초중반 의료선 업글에 가스 빡빡해서 해방선 돌리는면 돌인
해방선 가스만큼 태크나 업이 늦는 리스크를 안고 사용하능것이고 후반에는
토스가 아칸 섞기 시작하면 아칸몸대고 밀어나면 해방선도 금방 녹아서 해방선 벨런스는 적당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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