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한다면

그래픽을 바꿔야 한다고 봄.. 트렌드에 맞추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스킨과 그래픽 효과를 패치하는게 제일 좋다고 봄

밸런스는 이제 조금씩 차차 수정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군심 말부터 해서 너무 조잡하게 바꾸다보니까 난잡해짐

탱료선도 갑툭튀로 튀나오질 않나 머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탱료선은 사랑이였음)

사도가 온 동네방네 휩쓸구 다니지 않나 그랬잖음.. 그러니까 밸런스는 알파고한테나 맡기고 그래픽과 최적화하는 방향, 방개설 문제, 유닛 뭉침, 이동 및 공격명령, 미비한 발적화 같은 경우를 다듬어야 한다고 본당 

일단 듀얼코어 지원으로 물량형 유즈맵들의 제약을 풀어줘야 함, 그리고 방 형태로 유즈맵을 풀어주면서 방제로 사람들 끌어 모을 수 있어야 하고(예 : 7인 입구막기 공략 숙지한 사람만) 방 형태가 지금 맵 찾기 형태보다 직관적이고 플레이하기 편한 건 맞음, 구성원 찾아서 들어가기도 편하고 방제로 사람 거르기도 좋고, 맘에 안 드는 사람 밴이 잘 먹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