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이 뭐가 강제적으로 끝났나...?

끝났다고 치더라도 후원해줄 자금이 필요할텐데...

 

 

그럼 왜 후원을 안해주죠?

 

 

이건 모든 게임에서 한해서 나오는 소리가 아닐지...?

 

 

한번 스무고개? 아니 무슨 알고리즘? 또 아니면...

 

 

뭔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니 대충 적어보고 일어난 사건의 역행으로 적어주실분 계신가요?

 

 

그놈의 반강제적으로 끝났다고 판단된 그시점부터 시작해서 역순서대로 적어주실분? 

블리자드가 SKT, KT, 삼성 등을 비롯한 대기업들을 강제로 협박해서 스1을 후원하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ㅠㅠ 우리나라 경제를 한손에 쥐고 흔드는 갓리자드 찬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