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uschk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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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29 22:18:54 KST | 조회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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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밸런스는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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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2 4300 언저리 왔다갔다 하는 병신 장애새끼라 솔직히 밸런스는 좉도 모르겠다
사도 너프, 사클 리빌딩 말고 체감되는 밸런스 패치는 솔직히 별로 없었고
관심도 없음. 솔직히 내 손고자인건 내가 아니까 별 말 없이 그냥 납득하고 게임하고
밸런스 탓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내가 제일 짜증나는건 게임 할 때 사진처럼 저러는 놈들이나
지가 이겼다고 선지지 치는 놈들. 혹은 잘가 꺼져 나가라 등등등 이딴거 쓰는 애들.
보자마자 멘탈 깨짐. 내 멘탈이 약한 것도 문제지.
근데 내가 게임을 이기려고 하는건지 저런 놈들하고 키배 뜨려고 하는건지 구분이 안간다.
자날때부터 꾸준히 게임한건 아닌데
이런거 경험 할 때 마다 삭제 충동 오지게 난다.
재미는 있는데 왜 씻발 유저 새끼들이 밸런스 종빨 떠들줄만 알지
실질적으로 매너게임은 하루 10판 가까이 게임하면 한 두번 만나기 힘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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