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타2는 보는 경기 활성화 때매 오래간 것같음.

래더 인구 겁나 적은거 보면 알 수 있음.

 다 협동전이나 그런 거 하면서  

 실제 게임은 보는게임으로 활성화되서 게임은 협동전 하면서

 보기만하지.

  또 사람이 게임을 하는건 순수하게 재미만 따지는게 아니라.

 투자비용, 그리고 이걸 함으로 써 얻는게 있는지.(주변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지)

 등등을 고려하는데 e스포츠가 있음으로써 이 게임이 안망하겠구나 하고,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거죠,  이 게임에 시간을 투자해도 나가리 될일은 없겠구나 하고.

 진짜 e스포츠로 밀어준게 신의 한수 아녔으면 진작 망했을듯.  

  

  

보는 재미는 옵치나 롤보다 낮죠 옵치야2인칭이고
롤은 여러명이서해서 이리저리화면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