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이아 정도면 날빌로 찍은거 아닌이상 게임이해도 어느정도 있는편인데...

플엑이 기준이 넘나 높음...

다이아 날빌로 찍은거 아닌이상.

손이 안되서 못올라가는 사람이 많지.

게임이해도가 딸려서 못올라가는 사람은 적은 편이죠. 

근데 플엑은 그마아니면 말도못하게함 ㅋㅋㅋㅋㅋ

근데 다이아인 제가한 말이 맞았죠. 

예언자 너프먹은거 보면.

오히려 프로가 자기 종족이 너프되면 성적에 영향을 미치니.

잘 못보는 것도 있을 것 같은뎁. 

저도 다이아임 ㅋ...

솔직히 다이아1정도되면 미니맵도 잘보고 어느정도 기본기는 갖춰져있어서 알게되지
잡금전까지는 몰랐던 토스가 개씹사기 쌔다는걸

꼭 그렇지 않음. 게임 이해도 개판인데 손속도만 350 넘는놈들 태반임ㅋ

이게 전략시뮬이라고 생각하는 넘이 다야라니....
이건 액션게임이야

가끔 다이아들 질때 욕하고 나가는데
얘기해보면 자기가 왜졌는지 정확히 모르고있고 어떻게 고쳐야 할지도 모르고 있는경우가 많음

얼마전에 실제로 다야1 테란하고 게임할때
앞마당 못짓게 프로브 슬슬 굴리면서 방해하니까 본진에 사령부 지어버리던데
연쇄반응으로 앞마당 벙커도 좀 느려지고 추적자 짤로 영혼까지 털었던 적이 있었음
근데 그냥 추적자 사기라고 너프해야한다고 개거품 물고있더라... 한심..

그리고 다이아들 고질적 실수가 본진으로 정찰온 프로브 하나 죽이겠다고 2보급고로 입구막을때가 많은데
자기 뭐하는지 다 알려주면서 최적화도 포기하게되는 바보같은 행동이란걸 모름
최대한 내가 뭐하는지 정보를 숨겨야 상대방이 맞추기 힘들어지고
연쇄효과로 40마리 나올 일꾼이 35기만 나오고 그런거임

마스터 7년 고인물인 내가 볼때는 마2까지는 개념만으로 올라올수 있고 다이아는 아직 게임 개념이 부족한 구간임.

윗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다이아면 진짜 아무것도모르고 개념조차 없는상태임 지금 다야1인데
위에 보급고 2개 지으면 생기는 연쇄반응 생각못함... 그렇다고 다른부분이 뛰어난것도 아님. 그냥 다야는 아직 겜이해를 못한거임 적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