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대마열여덟그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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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3-11 21:08:46 KST | 조회 | 1,208 |
제목 |
들켰노 씀. 많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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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시티 태생으로서 하는 말인데 들켰노 같은 용법 경상도에서 자주 써왔음.
노랑 나를 헷갈려하는 것 같은데 노가 부정의문문에만 쓰이는 게 아니라 감탄문에도 쓰이는 거임.
들켰노 멋있노 늦었노 등등.
뭐 점점 안 쓰이는 추세긴 함. 사투리 자체가 점점 안 쓰이는 추세다 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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