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공유 처음 나왔을때 전적보기에서 내 저그전 전적이 무려 85%가 넘었음
그 비법은 사덥하면서 1/1/1 체제 후 6기갑 4마린 1료선으로 찌르기 들어가면서 트리플 짓고
우공에서 해방 군수에서 땅크 뽑음 그 후 의료선 하나 더 찍고
상위 티어로 올라와 보면 알겠지만 저러한 찌르기에 당하는 저그들 거의 없음 그 당시 마스터 1,2, 까지는 피지컬로 누를수 있었지만 그 이상은 대처라던가 컨을 잘해서 병력 강제와 점막 넓히지 못하게 3 부화장 일꾼 늦게 붙게 만들기 위함 병력을 간보고 살리는게 필수였음 뽑아 놓은 해방과 의료선 1개로 드랍 플레이 해주고 의료선 살려 돌아오면 2탱크 2료선 있음 이때부터 저그가 헬 시작되는됨 하다보면 인구수가 보통 테란이 이때 쯤 90이고 저그가 120 되는데 문제는 이 때 테란의 모든 인프라와 모든 업글 인프라 까지 다 갖추어진 상태 이 때 저그는 판단을 내려야 되는데 바궤 뽕뽑아서 무리해서 테란 치거나 4멀 가져 가야 되는데 4멀을 가져 가자니 엄청 휘둘리고(심지어 하도 휘둘려서 뮤탈 가는 빠가들도 있었는데 그 당시 해방 4개와 해병만 있으면 뮤탈 1부대 반도 안무서웠음) 공격 가자니 컨 잘하는 탱료선 유저라면 탱크 컨으로 한산도대첩 승리마냥 엄청 효율적으로 이김 저그 노지지 치고 나가면 다행이지만 거의 욕설하고 나감 그 당시 뒷마당 있는 맵이라면 진적이 없엇고 없던 맵이라도 높은 승률을 자랑했음
탱료선이 씹사기였던게 오직 테란의 탱료 컨트롤 하나만 가지고 그 경기의 승패를 좌지우지 했었음
실제로 GSL에서도 맵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2인용 맵이었고 공중거리 ㅈㄴ 가깝고 직선거리 중간에 감시탑과 직선거리 통로가 수정탑 하나로 막히는 맵있었는데 조성주가 탱료 2개로 완전 불리한 게임 겜터뜨린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