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가속기 | ||
---|---|---|---|
작성일 | 2017-07-21 07:37:28 KST | 조회 | 1,331 |
제목 |
빠른 결단 아바투르 - 레이너로 깼습니다
|
물론 쉽게 깨진 않았습니다. 난이도가 꽤 뭐같네요 ㅎㅎㅎ ㅅㅂ...
이런저런 조합 시도하다가 레이너 하는 친구가 "그냥 지뢰쇼로 터트리자!"해서 지뢰이너에 지뢰까는 아바투르로 갔습니다.
아바투르가 초반 벌쳐 뜨는 시간을 독둥으로 벌어주고, 이후 벌쳐가 뜨면 레이너가 지뢰 본진과 확장에 죽 까는 동안 아바투르는 병력 모아서 진출합니다. 균열 깨면 레이너와 아바투르가 지뢰를 죽 깝니다.
이때 핵심은 미니맵에 느낌표가 뜨는 순간 열일 다 제쳐놓고 독둥과 지뢰가 깔린 지역으로 병력들이 빠지는 겁니다. 번식자가 지뢰랑 독둥 밟고 죽으면 그 이후에 다시 진출하는 거죠.
절대 쉬운 난이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바투르 - 레이너 조합이 저희가 했을 땐 가장 노말하면서도 편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