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스투코프 말인데

점막이 자동으로 퍼지는 것을 보면 건물도 점막 안에서만 지어야 하는 결점이 있는 것처럼

블쟈가 벙커 위주 및 감해병 감민간인 플레이가 너무 세다는 것을 인지하고

조정하는 방향으로 가면 그나마 나아보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벙커가 점막 외에는 짓는게 불가능하니 점막 속도를 늦추는 방법도 괜찮고.

거기다 마스터 힘 지속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것도 나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점막속도가 여기서 더 늦어지면 답이없음
신맵 스투콮해보시면 아실텐데 점막느려터져서
보병전략자체가 거의 사장급임

점막용으로 사령부 더지어야 할듯...

차라리 감벙을 직접적으로 너프하는거면 몰라도 점막 퍼지는 속도가 지금보다 늦어지는건 절대로 피해야함. 특히 신맵 플레이 한번 해봤는데 게임 진행속도에 비해서 점막 퍼지는 속도가 너무 늦어서 보병 쓰기가 너무 힘들음. 지금 보다 늦어지면 신맵만이 아니라 다른 맵들에서도 보병 쓰기에 심각한 지장이 올 확률이 너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