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 역대 최악의 돌연변이는 역시

배반의 초원 미만 잡인듯

 

당시 돌연변이 150승인지 패작하는 케리건 제외하면

 

도저히 알타로 이기는게 가능한 사령관이 없습니다

 

레이너 카락스야 절대최강사령관이라서 알타가 아니라

 

어떤 사령관이라도 못이기니 그렇다 치더라도

 

나머지 사령관들도 아르타니스로 어떻게 이길수가 없는게

 

수호보호막 패시브가 적대적인 상대 사령관까지 적용이 되어

 

초반부터 기지 부수려고 달려들면 노답도 이런 노답이 없었죠

 

패널 역시 PVP용도로는 거의 쓸모가 없는것들이고...

 

만우절한정으로는 피닉스보다 압도적 최약체인건 의심의 여지가 없음

 

물론 당시에는 피닉스가 없었지만 말이죠 있었다면 중간이상은 갈듯 

맵이 너무 가까웠어요. 좀 먼맵이어야 운영도 하고 할텐데

초반 카락스 와서 포토짓고 상단패널로 일꾼 다 죽여놓으면 끝인등

뭐 해보지도 못하고 끝나버려서..



물론 이겨도 패배로 뜨기때문에 별 의미는 없긴하죠. 전리품만 얻고 경험치도 없었던...
하루짜리 한정돌변...

한정돌변이기에 더욱 하루동안 여러사령관으로 즐길려고 노력했는데
아르타니스론 진짜 아무도 못이기겠더군요 파도파도 절망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