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하카 뜬금없는 질문

건물러시는 실용성이 있나요 없나요?

워3에서는 나엘이 에인션트 오브 워 끌고가서 첫 멀티 사냥 나가는 경우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저는 데하카 3레벨이라 감히(?) 실현해 볼 엄두가 나질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알라라크가 동맹으로 없는한은 그렇게까지 실용적이진 않은거 같네요

데하카 파밍은 e 쿨마다 뺴먹는게 나아서 건물 러시는 좀...
바위 깨기는 괜찮습니다.
선앞마당 부화장과 감시자 둘다 들어서 부수는것도 해볼 만 합니다.

건물러시를 해도 예능 아니라면야 멀쩡한 원시벌레 놔두고 생산건물 지을 필요는 없을 듯여

소규모 진지를 밀어야 확장이 가능할 경우, 데하카 혼자서는 건물 철거 능력이 떨어져서 원시 감시자 하나의 화력 지원을 받는 쪽이 좋습니다. 유닛은 다 섭취로 빼먹으면 되는데 방어 타워가 좀 거슬리거든요. 물론 원시 감시자의 체력이 낮은(400) 관계로 탱킹은 데하카가 해야합니다.

만약 감시자가 데하카 회복을 받으면 덩치큰 바퀴처럼 써봐야지 했으나 들어도 유닛취급을 안해주는건지 회복이 안되더라고요......

초반에야 어차피 지어야 하는거 지원용으로 쓸만하긴한데... 이걸 다수 운용한다는건 약간 예능이기도 함..
일단 충돌크기가 엄청나서 다수 운용하면 부둥부둥거리다 얻어맞아서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