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링 라바사우로스가 그렇게 좋나요?

저글링 라바는 아이스크림마냥 너무 쉽게 녹지않음?

 

 

적진에 던져놓으면 살아남는놈이 없던데..

 

 

라바는 한줄 이상 뽑으면 서로 길막도 심해서 화력이 생각만큼 안나오구요.

 

 

뮤탈 등등 뽑으면서 남는 광물을

 

 

지/대공 다되고 야마토포 수준의 스킬도있는 

 

 

원시벌레지으면서 소모해주는편인데​​ 

 

 

가성비가 더 좋지않나 궁금합니다

그걸 왜 적진에 던져요. 피 90짜리 적진에 던지면 퍽이나 살아남겠네. 데하카, 티라노조르 등 탱커로 탱킹을 해줘야지;

어차피 숙주플레이 하면 남는기 광물.
그걸 소모하기 위한 고기방패인데요.

뮤탈은 잘 안써서 몰겠고.

숙주는 어느 타임이 지나면 광물이 남으니
숙주 옆에서 나대다가 대신 죽어주는 용도임.

라바는 사거리때문에 그리 잘죽는지는 모는겠고 저글링은 그저 남는 광물 소모용. 사실 데하카가 죽어도 바로 부활가능하다는 점에서 보조탱킹 필요성도 잘모르겠네요. 그래서 원시벌레 쓰는중

숙주 옆에 적이 온다.

라바가 나댄다.

숙주 대신 처맞고 산화한다.

이게 라바의 정확한 용도.

난 숙주를 데하카 따라다니게 하고.
식충 셔틀로
보조딜탱을 시키는지라.
숙주 옆에 라바 냅두면.
숙주 생존률이 확 올라감.

저글링은 그냥 자원 밸런스 맞추기 위해 가고, 라바는 별로 안쓰는 편. 라바사우로스, 원시 뮤탈리스크 만들때 남는 광물로 저글링 뽑는 사람이라, 결국 전 고기방패로 씀

티라노조르랑 젤 궁합 좋은게 라바 저글링 같으요

원시벌레도 좋지만 전 대충 뽑아서 대충 들이받는 저글링 라바가 더 좋더라고요 ㅋㅋㅋㅋ

저도 rts는 대충 들이받는 재미로 하는지라.
저글링이 더 좋음.

값싼탱킹=저글링
값싼중장갑딜링=라바사우르스
저는 둘다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