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ewBlueRi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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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9-20 20:56:52 KST | 조회 | 666 |
제목 |
밑에 알타 마렙, 스완 아레스 스텍화 보고 든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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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알타
마렙이
보호막 과충전 쿨vs수보 도중 회복
차관 충전 속도vs소환 된 유닛 이속/공속
시증vs초기/최대 에너지
이 정도인데 개인적으로 수보 회복 안 찍고 실드 찍거든요. 수보로 살아도 금방 디져서...
수보 도중 회복을 [수호 보호막 지속시간 증가] 혹은[쿨타임 감소]로 바꾼 뒤
혼자 적용받는 겁니다.
수보가 난데없이 노바 때문에 너프된 이후 힘이 빠졌는데, 이 정도면 위상을 어느정도 찾지 않을까요?
역시 시증과 붙은 에너지도 그냥 궤도폭격 데미지 증가/보호막 과충전 보호막량 증가
이거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스완의 경우 패널 네개 중 하나가 천공기 타겟팅 설정인데
짜피 천공기 업글 돌려줘야 되는 거 타겟팅은 타 방어타워처럼 조작하고
좀 더 강화된 약탈자 떼라던가 혹은 사라졌던 군심의 분쇄기 같은 무인로봇 불러다가
사용하는 겁니다.
일단 저것들이 근접유닛(특히 경장갑)을 정말 잘 갈아치우는데
특성+마렙으로 맷집이 무지막지하게 늘어날 수 있어서
레이너의 밴시떼, 스퉆의 아포칼처럼 요할 상황에 툭툭 막 던져대도 되는 그런 패널이 왔으면 좋다고 생각하네요.
예시로 든 저것들만큼의 성능은 안 되어도 믿고 배쨀만한 스펙과 쿨타임이라면
초반에 크게 도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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