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 굉장히 쓸모잇어서 짓는게 아닙니다..

그냥 인구는 비고 함대 뽑자니 아까워 죽겠고

 

100/100에 인구수 채우고 자원도 절약하고 해서 짓는겁니다

 

강조하지만 좋아서 짓는게 아니에요

 

그러니가 섬 색끼야 타격기 상향좀

엌 ㅋㅋ 제가 딱 하고 싶은 말들이랑 일치하네요 ㅎ

1전순보단 4플랫폼이 더 좋은듯

이게 레알이죠...하도 성능이 비참해서 특정상황 아니면 써먹기도 난해하지만
호너의 유닛을 뽑자니 그 1000/1000 40의 인구수 먹는 공습 플랫폼의 가치도 안되니까요

비교해서 뽑을께없으니 할수없이 짓느거죠뭐 ...ㅠㅠ

빠르게 5요격기 갈레온 체제 타는 유저지만

그 인구수를 반드시 채워줘야 할 필요성이 전혀 안느껴지던데

어차피 초반엔 가스가 없어서 허덕이고

갈레온까지 다 갖추고 업글도 할거 다 끝낼 시점엔 이미 인구수 120 가까이 뚤린 상황인데

그제와서 타격기 준비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아니면 일부러 주력 업글을 뒤로 미루면서 까지 타격기를 빨리올린다?

병력도 없는데 그거부터 올리는게 무슨 의미;;

고정진지를 반드시 뚫어야 하는 몇몇맵이나 극도로 지상군 위주 공세를 막을때 아니면

솔직히 필요성이 전혀 없음

물론 간지 난다는 점에선 원탑

이그젝틀리!

공속 25% 면 마치 대단한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주력인 사신 기준으로 보면 공 1.5 업 정도 위력인데

공 1.5업을 위해서 1000/1000에 인구수 40의 후반화력을 버리는건 정말 낭비임

타격기로 반드시 뽕을 뽑아야 제대로 역할을 하는건데

타격기가 뽕을 뽑는 경우는 한정되어 있음

타격기 지으면 일단 쓰잖아요 단순히 짓고 안쓰는것도 아닌데 초반이면 유닛도 많이안나와서 폭격으로 잘라먹는것도 좋고요

ㄴ 전 안쓰는데... 맞추기도 힘들고, 컨도 엄청 빡빡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