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중에 제일 큰 게 건물 반값임

솔직히 실제로 플레이시 건물반값 체감이 다른 거 다 합친 것에 준할 것으로 생각됨

 

용사 측면에서는 당연히 칼달리스의 변화가 제일 크고

 

(로공, 우관 유닛은 잘 안 터지니.. 정찰기는 좀 잘 터졌는데 이제는 잘 안터질 듯)

 

유닛 측면에서는 정찰기의 상향이 매우 클 듯

 

정찰기의 전투력은 준수하나 기존에 사거리가 너무 짧아서 바이킹 캐리어는 물론이고

 

공허나 타락귀한테도 선빵 맞고 시작했는데

 

사도는 돌변에서 사도라는 유닛 자체가 대체로 구려서...

각각의 상향이 서로에게 미치는 시너지까지 감안하면 체감이 어마어마할 것 같습니다.

건물 반값은 피닉스를 초반 패왕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