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레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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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18 23:42:48 KST | 조회 | 498 |
제목 |
불편한점이 많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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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바투르
진짜 폐지만 다 주우면 아몬이 뭘 보내던 다 찍어 누르는데 문제는 폐지 수집이 너무나도 귀찮은것
솔직히 바퀴, 뮤탈 먼저 먹여서 6괴수 만드는데 데하카처럼 폐지가 기어들어와도 무방할거 같다고 봅니다.
2. 스투코프
아무리 게임적 허용이라지만 감염체가 점막 밖에서 이동속도가 너무 대폭 줍니다, 바위 깨러 가도 빌빌빌빌 기어가고 몇대 치다보면 감염체 시한부 타임도 얼마 안남아 있죠. 점막 퍼지는 속도는 뭐 그냥저냥인데 시작부터 퍼지지 않는게 의문이네요. 아마 미리 점막이 퍼져있는 만큼 시간을 빼버리는건지도 모르겠고...
전장 안개가 껴있는 곳엔 건설이 불가능함.
탐지기는 뭐 이제 포기했음, 스투코프 제독에게 이정도 약점이 없으면 그건 op니까...
3. 피닉스
피닉스는 진짜 블리자드가 계속 보듬어줘서 편의성이 많이 좋아짐, 피닉스 전투복 교체시 부대지정 해제되는거 수정, 법무관 소용돌이 비활성화 상태인데 재소환시 활성화되는거 수정, 용사가 죽으면 가까운 유닛으로 이전 등등
근데 전쟁인도자 정화포가 저글링 해병 이딴놈들한테 떨어지니 아까워 죽겠는데 수동조작 하자니 귀찮아 죽겠음,
적어도 시즈탱크 정도 피 이상 부터 저격하게 AI설정좀 했으면...
4. 스완
레이너 : 바로 보급고를 짓고 광물 부스팅 능력이 있어서 막지어도 됩니다.
한과 호너 : 보급고가 두배량입니다.
노바 : 보급고가 필요 없습니다.
스완 : 비싼 기계유닛을 쳐 굴리면서 패널도 돈을 쳐 잡수면서 100원짜리 보급고를 하나하나 시간내서 정성들여서 짓습니다.
스완 울어요.
5. 보라준
예언자 속도 하향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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