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개선안에 제일 먼저 들어가야 할 사령관 셋

스완

 

피닉스까지 상향이 된 지금

 

명실상부한 협동전 절대 최약 사령관

 

문제점이 너무도 극명하기에

 

왜 최우선인지 설명이 따로 필요조차 없을 정도

 

 

자가라

 

지나치게 획일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일부 고난이도 돌연변이에서 꼼짝못하는 경우가 간혹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전체적인 난이도가 슬금슬금 올라가며

 

한계에 봉착한 사령관

 

 

아르타니스

 

순수 병력의 단점들을 수보의 하드캐리로 극복했던 사령관이나

 

수보의 대폭 너프와 더불어 궁극기를 제외한 나머지 패널의 약세로

 

유저들로부터 지속적인 상향요구를 받아온 사령관

 

 

 

다음 개선안 계획이 언제인지는 몰라도 저 셋은 차기 개선안에

 

제일 먼저 올라와야 한다고 보는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ㅇㅈ

두 말하면 입아프죠

전 알라라크가 올라와야 한다고 봅니다. 성능을 떠나서 만들어질 때부터 문제가 있었던 부분이 몇군데 있어요. 모선이라던가, 선봉대라던가... 알라라크의 성능이 괜찮으니까 조명 받지 못할 뿐 고쳐야될 부분이 많습니다. 아르타니스는 수보 자기 1분 동맹 4분으로 바꿔줘도 성능이 살아날텐데 말이죠...

저도 알타보다 알라라크 한표.
성능보단 재미를 우선으로 개선방향을 잡아야한다봄.
알타는 그래도 거의 모든 유닛이 범용성 있게 쓰이는 편

자가라는 상향이 팔요하다곤 하는데, 딱히 올릴만한 방법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원체 설계가 획일적이라...
대신 스완/알라/알타로 개편하고 자가라는 천천히 리워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가라는 취소된 폭식충? 변종을 추가해서 적 병력을 자원으로 변형해서 자원을 충원하면 해결될듯 합니다 한방이 약한사령관은 아니니

자가라는 타락귀랑 인구수 문제만 해결해주면 됩니다. 15특이나 마스터 특성으로 인구수제한 조금 풀어주고 타락귀만 상향해주면......그 외라면은 전용 타워 상향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