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시크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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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5-14 20:12:46 KST | 조회 |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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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죽음의 요람이나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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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11월 21일.
엄청난 섬광과 천지를 뒤엎는 듯한 폭음과 함께 아몬은 두동강이 났다.
참으로 x신x끼가 아닐 수 없다.
P.s - 폭탄좀 실어서 아몬에게 제대로 엿먹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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