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레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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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5-14 20:41:50 KST | 조회 | 965 |
제목 |
)물타기. 협린이 시절 썰 저도 풀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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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아바투르체로 쓸게요
똥허의 똥산이 나오고 나서 친구랑 학교끝나고 스타를 하기로 했었음. 근데 협동전이란게 나왂넹? 친구는 알타, 저는 레이너 골랐음
근데 알타란테 리시빙이 있는교. ?!?!?!?! 스1때 나온 리시빙을 굴리수 있다니. 하고 다음판은 알타잡음
근데 무료사령관 셋중 용기병메이커가 제일 좋았던거 같음. 그때는 ㅇㅇ
그리고 똥허똥산을 안사서 레더 잡아도 군심레더로 잡혀서 그냥 협동전만 주구장창함.
어려움 돌리면서 케리건을 키웠음. 이유는 간단. 레더때 주종이 저그였고 케리건 몸매감상할겸 키운듯
그래서 15랩찍고 현타와서 아케이드만 하다가 신규사령관이 나온다캄
근데 아바투르? 에이 뭔 폐지줍줍 왕귀형 사령관이여... 재미없어보였음
근데 알라라크가 나온다는 소식듣고 알라라크 유닛셋부터 살펴봤음. 공중은 없지만 탈다림을 좋아했음. 검정빨강 조합을 개인적으로 좋아함.
그래서 알라라크로 마랩 60까진 키운거같음. 그 뒤로 노바 나오고 노바 만랩찍고 몇판 돌리고 스투코프가 나왔음
스투코프한테 기대가 컸지만 퀄리티똥망 보고 전신이 시무룩 해졌음. 하지만 민간인이 건설로봇 조종한다, 탱크조종사가 코브라에 탑승한거다, 밴시 조종사가 해방선에 탄거다 하며 자기위로를 걸며 스투코프도 만랩찍음
스투코프로 마랩 90까지 찍고 피닉스 나왔는데 이때부터 솔직히 겜 접으려 했음
캠페인의 강력한 정화자를 원했는데 싼값에 막굴리는 깡통 정화자라니... 그래도 스킨 이쁘고 유닛셋은 뭘가도 재밌고 약해서(.....) 조금 플레이 하다가 데썸때문에 암걸려서 몇주접은듯
아직은 협동전 심심할때마다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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