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 평준화가 너무 지나침.

이러다가 사령관버프 받을대로 다 받아서 전 사령관이 솔플로 차공, 커위, 불군 깨는거 아님?

(커위에 극성 있었나.)

 

암튼 극성돌변빼고는 솔플로 다될것 같은데.

 

 

버프 좋은데 너무 지나친 버프 그만좀.

ㅋㅋㅋㅋ 지금은 말만 상향식이지 정작 상향필요한놈은 생색내기용 상향이고 상향도 필요없어도 잘나가는 새끼들이 상향식상향받고 깽판치고 있으니 개판인 밸런스가 된거죠

일단 저번주 죽음의 위협은 케탈로 솔플에 가까운 플레이하는 유저 봤습니다
이번주는 모르겠는데 아바투르가 하는걸보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고...

상향식 밸런스 맞춤은 난이도 붕괴를 초래할수있어 항상 우려되는 점이죠 그리고 꽤 진행된것 같습니다

광부대피, 안갯속 표류기, 잘못된 전쟁, 아몬의 낫, 핵심 부품, 죽음의 요람 같은 최근 맵들이 과거의 사원, 공허의 출격, 공허 분쇄, 천상의 쟁탈전, 코랄의 균열같은 예전 맵보다 난이도가 대체로 높게 나오는게 이런 이유겠죠.
물론 사령관들 버프한게 아몬 버프보다 훨씬 크긴 하지만요. 아몬 버프는 1년도 더 전에 종족별 공세 세분화한거 말고는 별로 볼것도 없었죠. 돌연변이와 마스터포인트 부여는 서로 쌤쌤이라 치구요.

근데 여기도 큰 문제되지 않던 사령관도 단점을 어떻게든 메우려고 개편좀 상향좀 하던곳임

정도를 지킨다면 상하향 모두 문제가 없는데 피닉스는 애초부터 너무 아래에 있어서
좀 파격적으로 상향을 시켰어도 밸런스상 문제가 될 일이 없었는데
이후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상향을 시키지 않아도 되는 문제마저 극상향을 시켜버리다보니
게임 생태계가 파괴되고 또 방치가 지속되니 문제가 번지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지금은 말만 상향식이지 정작 상향필요한놈은 생색내기용 상향이고 상향도 필요없어도 잘나가는 새끼들이 상향식상향받고 깽판치고 있으니 개판인 밸런스가 된거죠

솔직히 상향평준화되어서 재미가 없긴 하죠... 쫄깃한 맛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