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보라준버프시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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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7-13 16:49:12 KST | 조회 | 868 |
제목 |
그냥 데하카 뮤탈이건 케리건 뮤탈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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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지상 화력을 약하게 만들어버리면 됩니다.
케리건의 경우 기존의 문제점인 '대공 취약' 을 해결해달라는 의견이 많았고 , 뮤탈이 이에 대응하기 참 좋게 변했습니다. 딱 그 용도로 쓸수 있게만 하면 되는거죠.
지상 유닛 상대로는 튕기기 증가뎀 없애버리고 사거리를 기존처럼 짧게 만들어버리면 좋건 싫건 대지상 화력 보조를 위해 무리군주건 뭐건 쓰지 않을수 없겠죠.
데하카의 경우에는 뮤탈의 지상딜을 약하게 만들어버리면 좋건싫건 수호군주를 섞던지 땅무지를 섞던지 하는 식으로 다른 데하카의 지상군을 보강쳐서 그걸 해결해야 될 것입니다.
데하카가 땡뮤를 매번 하는건 이게 대공화력도 세면서 지상화력도 공중 유닛이다보니 노 딜로스로 꽃아넣을 수 있으면서도 깡뎀이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 유닛이 되는것이고 케탈의 경우는 그냥 지상 공중 다 세서 그런겁니다.
그냥 뮤탈들의 지상화력을 너프 때림 끝나는거죠. 케탈의 경우에는 지상 사거리를 공중 사거리보다 짧게 만들어서 오로지 대공 처리용으로만 쓰게끔 해야 상향받고도 뮤탈때문에 찬밥신세인 무리군주가 쓰일겁니다 ㄹㅇ....
물론 튕기기 적용이 공중 / 지상 어캐적용해야 될지 걱정되겠지만 케탈의 공격을 지상 / 공중 완벽하게 나뉘어서 공중유닛에 발사하면 공중 유닛끼리만 튕겨서 맞게끔 적용하는 식으로 하면 문제없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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