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이나 하향이나 의도만큼 제대로하면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그 의도랑은 다르게 실패를 했을때의 결과를 생각해볼 일인데

 

하향의 경우 결과가 안좋으면 특정 사령관만 기피하는 과거 피닉스같은 사태를 유발한다면

 

상향의 경우 결과가 안좋으면 특정 사령관을 기피해야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가 않는

 

현사태가 되는것 같네요

 

전임이든 현임이든 책임대상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밸런스 관련해서 제일 불만이 큰거 두가지만 꼽으라면

 

재탕전 극단적인 시너지를 낼게 없었던 초창기 혼돈의 도가니가 아닌 극성 변성 치명적 끌림 번식자등등

 

오만가지 클리어 불가 경우의 수가 뜨는 현재의 혼돈의 도가니와

 

앞서 말한것과 몇몇 흑사병이나 극성등 극소수의 카운터 요소를 제외하면 일반아어 돌변 가리지 않고

 

동맹에게 게임할 여지를 남기지 않는 케탈리스크 사례 이렇게 두가지 봅니다

 

하루빨리 급한불을 꺼야 사령관 밸런스 이외 돌연변이나 맵 밸런스 문제도 꺼내봄직 한데

 

지금은 워낙 여유가 없다보니 얘기할 겨를이 없는것 같습니다 혼돈의 도가니의 경우 앞으로 두번이나

 

더 남았는데 말이죠...만약 재탕끝나고 삼탕까지 한다면...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