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툴 게시판에 아르타니스 얘기해서 죄송한데

죽음의 밤에서 알타는 뭘 가야되나요?

파괴자 쓰면 방어는 쉬운데 기동성 때매 건물을 너무 적게 부수고

 

집전사는 방어중에 은근 소모되고 건물도 시원치않고

용기병이나 멸자는 경잡갑 건물에 딜이 너무 아쉽고

포풍함은 수비 포기하면 할만한데 수비할때 동맹에 너무 기대고

 

인성신관 고수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보통 광전사 용기병 집정관 사용해요
방어는 타워짓거나 드라군이랑 광전사 던져줘요

일명 옛날토스

진지하게 알려드리자면 폭풍함이 좋아요
중요한건 폭풍함을 잘 써야한다는건데 공업은 안해도되고 분해업 빨리해서
낮이고 밤이고 건물에 한개씩 계속 걸어주면되요. 피통1300짜리는 어택해주시고 무빙하면서 한개씩은 걍 터트리고 여기저기 분해걸어서 깨고... 수비는 동맹맡기거나 광자포정도로 하면돼요

낮에는 공격도하고 분해도 하시고, 밤에는 분해만 쭉 쓰고 쿨돌때까지 본진대기하다가 또 걸러가시고 하시면됨

폭풍함 분해쓰기 귀찮으면 적당히 관문조합

로공조합이나 템페스트위주로 갑니다

새로이님이 말씀하신게 제일 많이 깹니다. 분해 한번 걸면 작은 감염된 건물은 더 안때려도 그냥 터져요. 감염된 건물은 제외하고는 어택하지 마시고 무빙으로 이동하면서 감염된 건물 위주로만 어택하세요.

그래도 드라군 리버로 갑니다.

그리고 리버가 가스 꽤 많이 먹기 때문에 아이어 질럿을 소화하던가 광자포를 지어 두시면 해결 됨.

용기병주력에 야간방어용 파괴자 소수 섞어줍니다. 마치 케리건플레이 하듯이 용기병은 건물 무시하고 무빙으로 죽죽지나가면서 병력만 정리하고 질럿 소수 남겨두면 건물은 언젠가 다 정리되어있습니다. 컨되면 수보빠진 질럿을 건물용으로 남기는것도 방법인데 귀찮아서 그렇게까진 안하네요. 공생충나오면 질럿이 알아서 소용돌이 돌아주니 건물철거속도 나쁘지안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