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월달이 다 되어간다

4월에도 아무런 공식 피드백이 없으면 진짜 스2 협동전 접는걸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듯

 

패치안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현재 뭘 작업하는지만이라도 알고 싶은데 케빈동이 포켓몬빠라는 거 밖에 알지 못하니

한마디가 힘들다는게 너무 씁쓸하긴합니다.
무슨일을 하고 있다는것도 말 못할정도면 기업비밀엄수급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솔직히 그래도 남은 사령관인 데하카와 스툽이나 신사령관들도 개선안(신사령관중에선 제라툴은 너프삘..)
해줄줄알았는데 반년째 없데이트는 여러모로 아쉽기만 합니다.
이 게시판에서 요즘엔 몇몇분들의 돌변클리어 후기(요즘엔 더 적어짐..)와 케빈동 비판밖에 없는게
현 협동전의 현실이라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냥 생각날 때 가끔하는 그런 게임화되고있음

서글프네.

한마디가 힘들다는게 너무 씁쓸하긴합니다.
무슨일을 하고 있다는것도 말 못할정도면 기업비밀엄수급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솔직히 그래도 남은 사령관인 데하카와 스툽이나 신사령관들도 개선안(신사령관중에선 제라툴은 너프삘..)
해줄줄알았는데 반년째 없데이트는 여러모로 아쉽기만 합니다.
이 게시판에서 요즘엔 몇몇분들의 돌변클리어 후기(요즘엔 더 적어짐..)와 케빈동 비판밖에 없는게
현 협동전의 현실이라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도 상반기에 뭐 없다고 하면 접을까 고민하지만 막상 접자니 찾게되있네요 ㅋㅋㅋ

전 이미 협전 접고 래더나 랜유돕4 하고 있네요 ㅋㅋㅋ...간간히 나오는 티페르 캠페인이나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도 사실 협동전 접고 티페르~리터넌즈 캠페인을 협동전 대체제처럼 생각하는 중입니다.

솔직히 그 전엔 그래도 업적작/렙업작/화력뽕/원작보정 등 요소 때문에 세부적인 재미가 좀 떨어져도 협동전 더 열심히 했었는데, 협동전 망한거나 다름없고 게임할 시간도 부족한 지금은 그게 다 무의미하게 다가오더라구요. 선비사냥꾼님께서도 협전 게시판에 계시고, 그분이 직접 여기서 그 얘긴 좀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동안 직접적으론 말 안하긴 했는데 말 나온김에 저도 여기까진 좀 말해보고자 싶었습니다.

사실 그동안도 '협동전 망해서 리터넌즈 캠페인만 믿고 간다.'고 간접적으로 말은 많이 했지만요.
('모 인기 팬픽맵'이라고만 언급했었지만... 제가 그렇게 표현하면 그 시리즈 말하는 겁니다.)

스타크래프트의 끝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