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유닛들이 진짜 미친듯이 필요한 최소한의 두가지

1. 화기갑 이속

진짜 필요함 얘가 앞으로 나오게 발맞추려면 딜러는 토르온리로 꾸려야할정도.

 

화기갑 이속 2.56 

골리앗 이속 2.69

....

이거보다 느린 유닛은 토르 1.88밖에 없는데 그럼 안그래도 느린 이속이 더느려지며 공중공격이 매우매우 부실해짐.

그렇다고 변신하면 체력 282에 방5짜리 탱커가 체력 100에 방어 3따리 유리탱커로 변함.

 

전부 헤클에 태워요! 하시는분들은 화기갑이랑 토르, 탱크, 골리앗 다 솎아서 일일히 태우시는분들인데 

다른사령관 할땐 이런컨 하시는지 궁금함.

 

2. 과학선 보호막 제한.

스타1에선 에너지가 허용하는 한 무제한적인 실드치기가 가능했지만 스완 똥학선은 1체당 1개씩만 생성가능함

이게 진짜 미친듯이 불편함. 

가스 200이나 쳐먹고 관련기술 250따리까지 투자하는 유리유닛이면서 자동도 아니고 수동으로 보호막 걸어야하는데 발도 못맞추는데다 뽑는것도 최종테크이니 과연 이런걸 가스 200이나 주면서 고용해야할지 고민되는 유닛.

 

그러나 놀랍게도 미칠듯이 버벅대는 유닛사이로 일꾼이 파고들기엔 자리가 부족한 관계로 병력 유지를 위해선 눈물을 머금고 써야하는 캐릭. 

 

 

단순히 유닛만 봐도 이런데 200병력의 실 성능또한 '으윽?! 이게 사령관?? 역겨워!!'가 절로나와 가스요정 외의 쓸모조차 없는 사령관.

 

[이게 메카닉 힘싸움 사령관?? 역겨워!!] 가 생각날 만큼 컨셉따윈 갖다버린 컨트롤 중시 성능의 사령관

 

가뜩이나 쓸모있는 특성도 없는데 가장 쓸모없다 생각했던 협동건설이 신규사령관기준으론 미친듯이 잘쓰이는 재발견의 사령관.

이것이 [사령관이다. 절망편]에서 R라라크와 더불어 투톱을 달리는 최흉의 사령관.

 

정말 절실한 사령관. 당신의 의견은 어떠하신가요.

 

 

병력은 익숙해지면 할만함. 천공기 최소 집중광선까지는 완료된 상태로 시작했으면 좋겠음

ㅇㄱㄹㅇ
과학선 이속 좀 더 올려주고
보호막이 자동이거나 중복되게...

재생성강철 상향된 후로는 자동체력회복만으로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해서 그런지 과학선 필요성이 더 심하게 줄어듬

1. 기술실 무기고 등 필수업글들가격
2. 유닛들 전반적인 가격

1. 최적화에 부담되는 추가 비용의 감소와 그를 통한 활성화 타이밍 앞당기기
- 사령부가 제공하는 보급품을 증가시켜 초반 보급고 건설의 필요성 없애기
- 베스핀 채취기 가격 소폭 절감
- 천공기 첫 업그레이드에 무기고 요구 조건을 삭제하고 3단계 연구에 필요하도록 변경

2. 불멸 프로토콜의 낮은 범용성으로 인한 관련 마힘의 어정쩡함을 수정
- 가스 비용 100 이상인 사이클론과 과학선에게도 불멸 프로토콜을 적용
- 파괴된 유닛의 잔해도 보급품을 그대로 점유하게 하여 보급품 한도로 인한 복원불가 방지

3. 과학선 개선
- 기본 이동 속도를 2.69 혹은 2.81로 증가(전자는 골리앗과 동속, 후자는 전작 과학선과 동속)
- 방어막 스킬 기본 제공
- 방사선의 소비 에너지를 75, 방어막의 소비 에너지를 100으로 증가: 아몬의 과학선에도 동일하게 적용
- 향상된 나노수리 연구시 나노수리의 치료 속도가 33% 증가
- 방어막 연구를 타이탄 반응로 연구로 변경, 연구시 과학선이 최대 에너지를 보유한 채로 생산되며 방사선과 방어막의 소비 에너지가 50씩 감소함

이외에도 화기갑 장갑 연구시 이속 증가, 토르의 연발포 쿨타임 감소, 망령의 가격 조정(150/50 -> 100~125/75), 헤라클래스의 탑승반경 증가 등 자잘한 개선안이 보입니다만 초기 인프라 개선과 과학선 버프가 가장 시급하다고 봅니다.

1. 화기갑 이속에서 전차 골 토 기갑 태워서 쓰라는분 ㄹㅇ 마스터급아니면 손느린사람은 부족.
헤클 전차로 탱케이드는 컨하겠는데 앞에 과학선 컨 못함
그리고 솔직히 과학선 타이커스 니카라 레이나처럼 이중치료 연구나 아니면 치료속도 연구 기술만들어주면 좋겠음. 20골에 8과학선 하는데 치료 못해서 다 터져나감. 적은 유닛으로 큰 화력기대는 무리.... 스완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