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너 옆그레이드 방안.

- 해당글은 심심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쓴글입니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한과 호너를 자주 플레이하는 유저로써, 유닛으로써 있었으면 하는 기능(혹은 변형)들을 적어봅니다.

 

1. 사신(& 겔리온)

- 전투가 종료되면 겔리온에 최대 8명의 사신이 '자동'으로 수납탑승 합니다.

- 전투가 시작되면 겔리온에 탑승한 사신이 '오버드라이브'를 시전한 상태로 즉각 사출출격합니다.

(우주모함-요격기?)

 

2. 화염차

- 생산비용 : 광물 75 / 생산시간 : 3초

- 자폭 : 생산후 10초뒤 자동으로 폭파됩니다. 죽음 효과는 발동됩니다.

(전투시작하면 알아서 죽어라..)

 

3. 땅거미 지뢰

- 합체 : 구조물에 달라붙어 합체합니다. (행성요새?)

 

4. 바이킹

- 돌격모드 : 사거리가 1 길어지는 대신 이동하지 못합니다.

- 돌격모드 : 장갑유형에 '구조물'이 추가됩니다.

 (자동 포탑?) 

 

3+4 = 바이킹이 땅거미 지뢰를 붙히고 다닙니다.(돌격모드때만 지뢰 발동)

(안되는 것들끼리 다녀라?)

1. 히페리온 평타를 시한부 보병 투하로 바꾸는 거랑 비슷하군요?
2. "싸우지도 말고 죽어라. 화염차는 버프만 주면 그만이다"
3. 아몬의 뜬금없는 일꾼 테러 방지에 좋을 듯
4. 맹독충이 아주 좋아합니다.

2번 방안은 별로고 차라리 염차에게 과부하를 주는건?

4. 구조물 유형이 추가되서 뭐 이점이 있나요?

너무 별로네요

그냥 반은 농담조로 적은거라 ㅋㅋ 깊은 생각은 없던겁니다.

1번은.. 유투브에 마린을 요격기에 태운 에디터 영상때문에 생각한거고..
(가장 비슷한게 한호너니깐요)

2번은 말그대로 빨리나와서 버프나 걸고 죽으란 의미.
- 아무리 봐도 화염차의 의미가.. 이거(버프)라서요
- 전투전에 강제 공격이 귀찮아서 ㅋ

4.바이킹은 개인적으론 (재앙같은거 뜨면) 기지 지상방어용 이외엔 안써서요.(농담에으로 유닛이 바보라는 의미로 쓴겁니다.)
- 구조물이야 그냥 그래서 적은거고

3번은 바이킹 쓰다가 그냥 생각난거고 ...